아이디어나 팀이 없어도, 혁신을 꿈꾸는 예비 창업자라면 모두 환영!
–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자기주도적 CEO
– SW 개발,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등 전문 지식을 갖춘 개발자
– 마케팅, PO, Logistics 등 특정 분야만큼은 누구보다도 자신 있는 섹터 전문가
“인당 300만원의 창업 지원금, 최대 2억원의 Pre-seed 투자 등 합격자 전원이 창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”
앤틀러 프로그램을 통한 6개월 간의 여정
Phase 1. 팀 구성 / 사업 개발 (3개월)
– 공동 창업자와 아이디어 구상 및 비즈니스 모델 검증
– 투자 위원회(IC) 평가 및 Pre-seed 투자 유치
Phase 2. 컴퍼니 빌딩 (3개월)
– MVP, 초기 고객군, 트랙션 확보 등 회사 구축
– 데모 데이 발표
“각 분야 최고의 자문단이 전담 코칭 및 지원하고, 사업 검증과 외부 투자 유치까지 함께합니다”